여기가 송도에서
유명하다는 팡케키집이라는데
체인점을 낸 듯
우리야 근처니까
지나가다가
공사하던거 보니까 알게 된건데
밖에서 보면
여기에 카페가 있나...
좀 알기 힘들지도..?
문열고 들어가서 좀 깜놀했다
분위기가 넘 좋아서 ㅋㅋ
요 부분
인스타 사진
포인트 느낌 남 ...
아니나다를까 다른 손님들 보니 꽤 찍으심
이날은 브런치 먹으러 간거라
소시지랑 바나나 있는거 시킨건데
엄청 푸짐하고 맛있음
식사 대용으로 괜찮다
나중에 한번 더 갔지만
또 이걸 선택하게 되더라 ..
(육류사랑)
팡케키는 역시 푹신푹신
막 엄청 달지도 않고 ....
치즈가 약간 짠맛나서
계속 들어가게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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