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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4

스타벅스 홀리데이 램프 머들러 남편이 스벅에서 사다준 머들러인데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나온 모양이다 위에 버튼 누르면 불 들어오는데 짱 예쁘다 불 켜서 검돌이 낚기 성공 이거 뭐 예뻐서 사용하기 아깝네 2019. 12. 4.
[스타벅스 카드] 멸종위기 동물카드 컬렉션 어제인가 오늘 나온 카드 같은데귀엽게 나왔당 최소 만원씩 충전해서 세트로 사면 카드를 넣을수 있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설명이 써 있는 종이 케이스 같은걸 준다. 요 카드세트 덕분에 당분간은 카드 충전 안하고 커피 먹을 수 있을 듯 2016. 9. 13.
마닐라 둘째날 오전 마카티 토요마켓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간 여행이어서전날 밤에 급히 가이드를 봤는데 토요일에 마카티에서 마켓이 열린다고 해서 거길 가기로 결정했다. 마켓 이름은 살세도 토요마켓 일단 출발 전에 커피한잔 먹자며 스타벅스를 들렸는데 한국엔 없을 거 같은 카드랑 가방이 있길래 샀다. 알고보니 대만에도 같이 나왔던 한정품인듯 이 가방은 마닐라에서 좋은 여행가방이 되었다. 그리고 우버를 이용해서 마카티로 출발 위치는 여기 30분 정도 걸리고요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100페소 내외로 들었다. 택시타고 길 구경하다가 좀 놀란 건 무슨 육교 하나 사이로 풍경이 바껴서 신도시가 나타났다. 여하튼 마켓 구경 시작 열대과일도 많고 문 근처에서 야키교자 발견만두인데 안먹고 지나갈 순 없어서 4개 세트를 시켰다. 번호표를 받았는데대기가 좀.. 2016. 7. 18.
마닐라 여행 첫날 오전 어쩌다 된 이벤트 덕분에 가게 된 마닐라 필리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기도 했고 , 미리 알아볼 시간이 없던 관계로...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 안에서 가이드북이라도 봐야지 했건만 ...꿀잠만 잤다. 비행시간은 3시간 반정도 요건 도착한 다음에 찍은 공항 사진 도착하자마자 되게 정신없이 택시타라며 호객이 장난 아니다.공항 직원들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 그건 아닌 거 같았다.(목적지까지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우리는 우버를 이용하려 했으나 로밍해간 폰 인터넷이 안된다 ... 결국 호객하던 사람들 중 하나에게 목적지를 말하자 가격이 2700페소라고 한다.(마닐라 공항에서 마닐라 베이 호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안타겠다 라며 다시 폰으로.. 201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