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 1일차 ] 휘닉스 섭지코지 블루동 - 올레길 3코스 산책

디저트까지 먹고

이제 숙소로 도착

 

2박3일동안 지낼곳은

휘닉스 섭지코지 리조트로 

체크인하기전엔 몰랐는데 블루동이었다

 

정원 잘꾸며놨당..

 

들어가면 곰이 맞이해줌

 

체크인하는 곳 옆엔

이런곳이 있다

 

갈곳이 많았어가지고

특별히 저기서 시간을 보내진 않았넹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옆에 귀여운 곰돌이를 파는곳이 있어서

잠깐 구경하고...

 

우리의 방으로 갑니다

 

여기서 무슨 투어같은것도 해줘서

우리도 참여하고싶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재밌어할만한거라고...

걍 죄송하다고하고 나옴 🤭

 

어린이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것 같다

 

우리의 방은 여기

 

6인 기준이라고 한다

 

주방도 있지요

 

확실히 아이들이 있으면

오기 좋을것 같다

 

커튼 열고 깜놀 🤭

 

뷰가 너무 좋자나

 

휴양지 온 것 같다

 

사진 찍는데

남편님 고새 누우심...

 

통유리가 아주 시원시원하구만

 

방이 2개인데

그중 하나

 

여기도 뷰는 좋지요

 

테라스가 있는데 

나갈수 있는건가

특별히 나가보려고 하질 않았다

 

화장대랑 큰 유리 

좋당

 

요긴 주방 옆 화장실

 

이거 향 넘 좋았다

 

쓰지않을

주방 용품들...

 

이거랑 컵이랑 

필요한 그릇들은 얼추 있었다

 

와인 따는 건 있는데

와인잔 없는 건 무엇 🤭

 

수영장이랑 가깝다

 

티비 

2박 3일 내내 틀어놨었징

 

여기는 다른 방

 

이 방 침대는 붙어있다

 

여기도 화장대가 있구요

 

옆에 있는 화장실엔

욕조가 있다

 

바스볼 챙겨와서

저녁에 했었다

 

크 - 뷰 보소 😊

 

추가 이불들 

 

저 바다에

패러세일링...? 같은걸 많이 하고 있다

 

휘닉스 지도..

 

블루 레드 오렌지동 말고

독채도 있다

 

섭지코지랑 완전 붙어있어서

위치가 진짜 좋다

 

 

이벤트 쿠폰같은거...

 

이것은 밤에 찍은 사진

 

밤에도 전망 좋다

 

광고판 잘만들었네

시선 강탈 장난없음 🤭

 

숙소에 물은 없어서

근처 편의점에 사러 갔다

 

여기 영업시간이 꽤

밤늦게까지라서

맘이 든든했지 😊

 

편의점 크당

 

술은 배부를거같아서

일단 체크용 사진만 찍음

 

이건 신기해서 삼

 

기념품으로 사온거

귀엽당

 

이제 관광을 하러

출발 합니다

 

 

빛의벙커로 가는길에 넘 멋져서

내려서 좀 걸었다

 

올레길 코스인가 보다

 

크 - 좋당

 

바람은 엄청 불었음

 

멀리가진 않았다

 

사진보니

딱 여기까지만 걸어갔던 듯

 

낚시하시는분도 계심

잘 잡히나...

 

야자수는 왤케 찍어댔는지

 

 

날씨가 넘 좋았다

 

이제 돌아갑니다

 

올레길 표시

 

차를 타고 다시 출발

 

 

제주도는 일반 길도

넘 예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