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 스카이트리 구경갔을 때
갑자기 타코야키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간 집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좋았던 타코야키 집
아마 지하인가 1층인가
음식점 쭉 늘어선 곳에 있었다.
본점은 오사카인듯?
베스트였나
메뉴판에 크게 써져있던걸 시켰는데,
4개씩 두가지 맛이었다.
타코야키가 은근 크고
바로 먹어서 그런지 바삭하고 맛있다.
두가지맛 다 좋았음
점심 대용이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무슨 이벤트 중이었나
이런것도 받았다.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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