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네 해장국1 [서울 / 석촌호수] 제주 은희네 해장국 잠실직영점 남편이 시키지도 않은 대장 내시경을 한 날 너무 힘들어 하길래 기운 내라고 저녁에 남편이 좋아하는 밥집으로 갔다 난 국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주 큰 결심을 했지 난 국밥의 맛의 차이를 모르겠는데 남편 말로는 이 집 국밥은 소울이 있다고 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맛있게 먹도록 합니다 이것은 내가 먹을 돔베고기 중 사이즈 전에는 저녁 9시 근처에 갔던가 재료 소진으로 눈앞에서 놓쳤는데 이 날은 그래도 먹을 수 있었넹 2019.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