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동2 [판교/운중동] 반숙 카스테라 맛집 카페 카스테라 봉봉 전에 이름은 종종 들어봤는데 기회가 되서 가봤다 여긴 디저트가 다 맛있다던데 가서 시킨건 반숙 카스테라 + 커피 부드럽고 그렇게 많이 달지 않다.사실 반숙 카스테라는 왠만하면 다 맛있는 듯 커피 얼음이 키티라 신기하다고 찍어봤다.음료마다 얼음 캐릭터가 다른듯 위치는 요기 2016. 7. 31. [판교/운중동] 삼계탕집 시골여행 복날이기도 해서 삼계탕집을 갔는데 당일은 예약을 안받아서 그냥 다음날에 예약을 하고 갔었다. 특이하게도 들깨 삼계탕이 메뉴에 있어서 먹어봤는데고소한 맛이 꽤 좋았다. 들깨 삼계탕 15000원 가서 다른 사람들의 식탁을 보고 알았는데 남자밥, 여자밥이라고하는한정식도 꽤 많이 와서 먹는 메뉴 같았다. 위치는 요기 2016.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