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1 [판교/운중동] 삼계탕집 시골여행 복날이기도 해서 삼계탕집을 갔는데 당일은 예약을 안받아서 그냥 다음날에 예약을 하고 갔었다. 특이하게도 들깨 삼계탕이 메뉴에 있어서 먹어봤는데고소한 맛이 꽤 좋았다. 들깨 삼계탕 15000원 가서 다른 사람들의 식탁을 보고 알았는데 남자밥, 여자밥이라고하는한정식도 꽤 많이 와서 먹는 메뉴 같았다. 위치는 요기 2016.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