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앤 슬로우1 [서울 / 이태원] 로우앤 슬로우 텍사스 바베큐 로우앤 슬로우는 돈스파이크가 차린 고깃집이라는데 요즘 인기가 엄청 많다고 한다. 그래서 줄을 좀 서야 하는데 그나마 덜 서려면 오픈 전에 서야 한다고... 1시간 전에 가면 첫 타임에 먹을 수 있다는 걸 듣고 4시 반까지 갔는데 으잉...? 이미 줄을 이만큼이나 서서 당황.... 알고 보니 오픈 시간이 5시였다 결국 우린 30분 전에 간 셈 그래도 놀랍긴 하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더 많았을 수도...?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이 나와서 국을 종이컵에 따라주시고 친절 😊 그거 먹다 보니 밥 생각나더라... 5시가 되면 차례대로 직원분이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고 기기에 입력을 해주신다 그럼 등록이 되고 차례가 되면 메시지가 온다 메시지가 오면 10분 이내에 와줘야 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첫 타임에는 못 들어서 근처 .. 2020. 1. 17. 이전 1 다음